박물관 수 에서는 2019년5월14일에 동부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과 인솔교사2명을 대상으로 길위의 인문학 ‘복주머니 만들기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.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부중학교 1학년 직업진로체험 동아리반은 ‘쏘잉작가반’과 ‘수공예반’으로 구성되었다.
박물관 수 에서는 이번 ‘길위의 인문학’을 통해 전통문화와 접목한 체험으로 인문학의 다각화를 유도하며, 한국문화의 체험적 활동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감성 계승 및 정서적 안정감을 기대해 본다.
질서정연한 분위기 속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열심히 참여한 동부중학교 학생들은 복주머니의 바느질체험에 큰 이질감 없이 즐겁게 참여하였으며, 각자가 완성한 작품들을 보며 매우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다.
박물관 수 관계자들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있어 좀 더 넓은 시야의 다양한 사고를 갖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.